본문
첫 번째, 치조골(잇몸뼈)의 폭과 길이가 충분해야 합니다.
즉, 치조골 이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라야 합니다.
(상악의 경우 상악동 거상술을 무절개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)
치조골 이식이 필요하다면 잇몸을 절개하고 치조골을 이식하고 치조골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처치하여야 하므로 잇몸 절개는 필수적이고 절개 후 잇몸의 조작 또한 필요합니다.
두 번째, 치조골이 건전해야 합니다.
치조골이 건전하지 않고 염증 및 육아조직으로 차있다면 당연히 잇몸을 절개하여 염증 및 육아조직을 제거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합니다
두 번째, 치조골이 건전해야 합니다.
부착치은의 확보는 임플란트의 유지관리에 필수적인
부분입니다.
부착치은이 부족하다면 잇몸을 절개하고 조작하여
확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.
위 부분이 충족된다면 무절개 임플란트를 할 수 있습니다. 물론 정확한 CT 진단과 술기 능력은 필수이지요.
“무절개 임플란트를 할 수만 있는 상황이라면 최소한의 통증으로 쉽고 빠른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게 되고 정말 편안하게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합니다.”